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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적그리스도
Jesus & Anti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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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p
10.5 MB
역사.문화
김춘봉(金春鳳)
도서출판 코덱스
모두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십자가 처형이라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총독 빌라도! 여명기에 살면서‘문명의 씨앗’을 말한 예수! 예수의 시신을 매장할 것처럼 총독을 속이고, 동굴무덤에 방치함으로써 은밀한 미스터리와 허망지설 중심에 들게 한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비문명적 만행을 고발한 책! 지중해의 패권을 거머쥐게 된 로마는, 공존과 번영의 문명세계 진입에 성공할 것인가, 만성 장애를 유발하는 과거 지향적 퇴행을 연출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될 것인가, 양자택일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피할 수 없는 명제였으며, 낡은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바로 그 때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카이사르였다. 카이사르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통치자였다. 관용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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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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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1, 예수 천국은 문명세계의 비유적 표현
2, 열두 살 예수 당시의 교육 제도
3, 가야바가 예수를 지켜주지 못한 아쉬움
4, 예수 시신 동굴무덤 방치는 비문명적 만행
5, 신약성경 제작 연도를 알면 거짓말이 보인다
6, 날카롭게 대립하는 산상수훈과 복음서
7, 재앙과 환란 발언은 허무맹랑한 낭설
8, 수십 년간 무교절 행사로 조성된 성전
9, 제1 제2 제3의 예수 이야기
10, 최후의 만찬은 바울이 꾸며낸 거짓말
11, 베드로와 바울의 투옥에 얽힌 한심한 이야기
12, 『유대 전쟁사』의 무자비한 학살은 거짓말
13, 요세푸스가 거짓말을 하게 된 복잡한 사연
14, 악행과 난센스로 무장한 기독교
15, 유대 멸망과 기독교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16, 감람산 말세론도 조작된 거짓말
17, 역사성과 사회성이 거세된 사도행전
18, 유대 멸망은 로마제국 쇠망사의 예시
제2부
1, 리비아의 조작 간통사건
2, 범죄 구성 요건이 빈약 했던 강간 미수사건
3, 아우구스투스 업적록은 슬픈 자화상
4, 아우구스투스 사망은 타살
5, 역모의 주동자가 된 아그리피나
6, 토이토부르크 참패를 설욕한 티베리우스
7, 또 다시 역모를 꾸민 아그리피나
8, 아그리피나와 민회복고주의자들
9, 빌라도 내외가 유대로 가게 된 속사정
10, 예수 십자가처형은 불공정 판결
11, 카프리 섬 연금에서 풀려난 티베리우스
12, 총독 재임 중 공소유예 특별법
13,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조롱한 리비우스
14, 서기33~36년 티베리우스 행적
15, 비인도적 십자가처형은 공소시효 부적용
16, 왕이 되려고 로마에 갔다가 유배당한 안티바
17, 신상 건립을 지시한 칼리굴라
18, 신상 건립 취소를 지시한 클라우디우스
19, 대관식장에서 망신당한 아그립바
20, 선린관계에서 반유대주의자가 된 클라우디우스
21, 선교와 문화적 여흥거리로 반석을 다진 기독교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십자가 처형이라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총독 빌라도!
여명기에 살면서‘문명의 씨앗’을 말한 예수!
예수의 시신을 매장할 것처럼 총독을 속이고, 동굴무덤에 방치함으로써 은밀한 미스터리와 허망지설 중심에 들게 한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비문명적 만행을 고발한 책!
지중해의 패권을 거머쥐게 된 로마는, 공존과 번영의 문명세계 진입에 성공할 것인가, 만성 장애를 유발하는 과거 지향적 퇴행을 연출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될 것인가, 양자택일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피할 수 없는 명제였으며, 낡은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바로 그 때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카이사르였다.
카이사르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통치자였다. 관용과 포용 정신을 발휘하면서 로마인들이 선도적 역할을 하면 밝은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구태의연한 원로원과 키케로가 작당을 해서 현명한 통치자를 암살했다. 그렇게 되니까 멀쩡하던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듯 퇴행을 연출하게 된 것이다.
기초 자료가 부족한 상태에서 역사적 진실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까?
논리적 사고는 역사적 사실들을 일반화하여 그 필연성을 찾아낸다.
따라서 언어 감각이 뛰어난 작가는 창의력을 발휘하면서 지식 배양으로 잃어버린 과거를 되살릴 수 있다.
그런데다가 역사적 진실은 소멸되지 않는다.
바람에 꽃가루가 날리듯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면서 씨앗 형태로 존재한다.
그러나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다.”
그 때문에 예수가 무엇을 가르쳤는지 증명하기가 어렵다.
악행과 난센스로 무장한 기독교는 흙이 얇은 돌밭이고 가시떨기였다.
기독교 신학자조차도 기독교 복음서가 사도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써졌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면서도 함구한다.
지적으로 저명한 대다수 사람들도 기독교를 불신한다. 그러면서도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신학자와 지적으로 저명한 사람들은 이처럼 몸을 사린다.
그러나 언어 감각이 뛰어난 작가는 창의력을 발휘하면서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맺는 좋은 땅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지식과 정보를 배양한 농부였다.
어느 문인이 찾아와서 말했다.
“당신 이야기는 일시적인 언변으로 끝날 내용이 아닙니다. 글을 쓰세요.”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한 작가는 각고의 노력 끝에, 다섯 권의 책을 출간했다.
『예루살렘 이야기』(2005)
『두 개의 천국』(2009)
『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2015)
『발목 잡힌 르네상스』 (2018)
『예수는 적그리스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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